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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간기능치가 호전되고 저의 양발의 통증이 해소된 것도 수액시트의 덕택
(임시사원 37세 이시제키 에이코)
간장병 특유의 나른함도 없어졌다
저의 어머니는 65세. 5년전에 정년 퇴직 했는데 퇴직으로 기가 빠진 것인지
그 이후는 완전히
몸상태가 무너져버렸습니다.
퇴직후는 정신적으로 좋지 않게 되었고 치질도
악화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20년전부터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고 그것에 정신안정제와 치질 약이 더해졌습니다. 어머니는
단골의사에게 3종류의 약을 받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7월
어머니가 [지독히 몸이 나른하다]라고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혈액검사를
했더니 이번에는 간기능치가 굉장히 높아 GOP, GPT함께
150단위이상도 된 것을 알았습니다. (기준치는 함께 35단위이하)
어머니는
지방간이라고 진단되어 입원했고 간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내복약을
중단했습니다. 그 덕택으로 2주후에 간기능치가 반감해서 퇴원했고 다시 3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그이후 곧 진정됐지만 작년
여름부터 어머니는 다시 [나른해][피곤해]라고 연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집안일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나치게 약을 복용했기에 간장에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약과 주사로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연말에 GOT는 215단위,GPT는
208단위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연초에 어머니는 재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약을 중단하니 수치는 100단위 근처까지 내렸고 어떠튼
금년 1월20일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 입원중에 저는 어머니의
일을 친구에게 상담했고 [간장에도 좋을 것같아]라고 소개시켜
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수액시트입니다.
이것은 일본종이의 봉투 부분이
2개조각으로 1매의 시트가 되며 안에는 수목의 엑기스라고 하는
하얀분말이 들어 있습니다. 크기는 시포정도이고 발바닥등에 붙이면 몸의 독소를
빼내 주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안심]의 기사에서
수액시트의 것을 알고 있었지만 처음에는 저의 말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험해 보고 좋았다라고 말하니 드디어 사용할 마음이
들었습니다.
1월말부터 양발바닥에 1매씩 붙이고 자는 것으로 했습니다만
어머니는 처음 2일은 거의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3일째에
드디어 시트가 핑크색으로 변화고 그로부터는 나날이 색이 짙어지고
10일째쯤에는 차색으로 젖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시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잘 잘 수 있게 되고 아침에도 상쾌히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2주정도 지난 2월 15일 간기능의 검사결과를 보고
놀랐다. 아니 GPT 72단위까지 내려갔던 것입니다. 병원에서도 [이런 회복상태는
놀랍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불의 건조함이 즐겁게
됐다]라고 어머니는 말하고 간기능병 특유의 나른함도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원인으로는 수액시트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3월에는 GOT가 29단위, GPT은 38단위로 거의 기준치로 내려갔고
이정도면 괜찮다고 안심했습니다.
몇 년만의 상쾌함
수액시트로 건강해진 것은 어머니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빵공장에
서서하는 일로 3~4년전부터 발의
피로가 심하여 매일 우울했습니다.
일은 잔업이 많았고 발이 나른할 뿐
만아니라 심할 때는 아침에 일어나면 양쪽발의 엄지발가락이 찌르르 아픈
적도 있습니다.
그런 상태였는데 저는 1월10일경부터 수액시트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1매를 반으로 나누어 양쪽 발바닥에
1개조각씩 붙이고 자면 아침에 피부색이 조금은 짙은 색이 되었습니다. 마음
탓인지 몸도 상쾌했습니다.
수액시트가 마음에 들었던 저는
어머니의 퇴원을 기회로 삼아서 구입했고 1월말부터 1매씩 양쪽발에 붙이는
본격적인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얀 시트는
차색으로 변색되고 끈적거렸습니다. 발도 가볍게 되고 나른함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이런한 상쾌한 아침은 몇 년만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4일째부터는 1개조각분으로 부족하여 양쪽발에 3개조각씩
붙이는 것으로 했습니다. 발바닥의 전체에 붙이면 다시말해 몸전체가
반영된 위치를 덮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아침되어 시트는
발뒤꿈치쪽도 된장이 실을 뽑는 것처럼 번들번들했습니다. 그러했던
호기심도 수액시트를 계속해서 붙인 이유의 하나였습니다.
지금에서는 발의
나른함도 엄지발가락의 통증도 완전히 없어 졌고 피곤함의 싹이
빠짐을 느꼈습니다.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둘이서 자주 말합니다만 사용하기 시작한 3개월이상 지나도 매일아침
흠뻑 젖은 저희들은 어지간히 나쁜 것이 쌓여있는 것입니까. 이제부터도
수액시트는 저희들의 필수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미디의 충고(혼베클리닉 원장 혼베가즈히로)
고혈압약이나 신경안정제, 치질약은 어떻든 간장에 거의 영향이
있는 것입니다. 장기간에 걸쳐서 복용을 계속하는 것은
의문이 있습니다. 약에만 의지하지 말고 동시에 자연치유력도 높이는 것. 이것이
건강을 되돌리는 지름길이겠지요.
사실 이시제키씨의 어머니는
약을 짧은 시간일지라도 중지하고 수액시트를 사용해서 배독을 촉진시킨 것이고
간기능의 회복이 빨라졌습니다. 이시제키씨의 발의 통증이 개선된 것도
시트의 배독효과에 의한 혈액흐름이 좋아졌고 자연치유력이 높아졌다는 결과로
생각됩니다.
즉, 몸의 독을 빼내는 것만아니라 입으로 들어오는
식사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질병예방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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