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메일주소는 웹서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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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엽록수의 가격파괴를 통해 환우 여러분들의 갈채를 받았던 저희 원클릭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네떼루마니와 엽록수의 사은행사를 기획, 실시중입니다.
다시 한번 사은행사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5월 20일까지) -
B세트(30매, 38,500원) 구입 고객께는 6장의 시트를...
- C세트(60매, 72,600원) 구입 고객께는 10장의 시트를..
- D세트(180매, 198,000원) 구입 고객께는 더 많은 시트 30매를
추가로 동봉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그간 성인병 환우 여러분들께 경이로운 성과를 일구어온 엽록수와 네떼루마니가 이제 여러분앞에 새로이 다가설 것을 약속합니다. 매일같이 쌓여가는 피로물질!!! > 만병의 원인인 피로물질(노폐물)을 빼줍시다. 늙으면(60세이상) 당연히 암에 걸릴 확률이(40세이하에 비해) 40배로 높아진답니다.(YTN/2002.104일 뉴스에서) 이렇듯 암에 노출돼 있는 당신의 부모님을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먹을 걸로 부모님께 효도를 계획하십니까? > 아닙니다. 빼주시고 그다음이 먹거립니다.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네떼루마니와 엽록수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체험 사례입니다.
1>성 명 : 모친 정*남 자 이*덕 TEL : 052)264-3517 주 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861-1* 저의 어머님은 올해 70세입니다. 어머님께서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시느라 늘 힘들어 하셨습니다. 어느 날 밭농사 일을 하시면서 쓰러지셨는데 어머님 건강이 염려되어 1994년 성심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더니 혈당수치가 450이나 높았습니다. 그래서 병원 약을 타서 매일 먹고 식이요법을 하면서 생활하였습니다. 간혹 몸이 피곤하여 처질 때는 사탕을 먹으면 몸이 좀 나아진 듯 했으며 4년 정도 지나도 크게 호전되지 않아 혈당이 270선에 머물고 있을 때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몸에 아주 좋다는 엽록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1998년 12월 5일부터 엽록수를 매일 2-3L정도 마시면서 1999년 1월 4일 병원에서 혈당을 체크한 결과 105로 떨어져 몸이 평소보다 가볍고 활동하기에 편해서 엽록수를 마시면서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나이 많은 저의 어머님께서 다른 사람들보다 혈당이 빠른 시일에 호전되어 정상수치로 돌아오니 병원의사는 믿기가 어렵다는 듯 물어 보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엽록수라는 물을 갖다 줘서 매일 먹고 있다 하셨더니 아들인 저를 한 번 만나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평소 무릎관절에 통증이 심해 고생하셨으나 엽록수물이 원적외선이라며 데워서 수건에 적셔 무릎관절에 대어 주시면 좋다하셔서 저녁마다 했더니 일주일 후에는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사라져 너무 편하시다면서 하루 빨리 이러한 물을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고통을 들어 줬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2> 나는 간경화 환자였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간경화 2기 환자였읍니다. 화장실 걸음만해도 힘에 겨웠고 바깥 출입은 생각도 못하던 나날이었고 병원에서는 이미 종말을 예고하는 듯한 눈치였읍니다. 네떼루마니를 알게 된 것은 지난 1월 청주에서 눈이 가장 많이 왔던 날로 기억합니다. 하릴없이 바깥세상에 내리는 눈만 보고있노라니 저희 교회의 구역장님께서 저희 집 노크를 하면서 무슨 수액시트라면서 60개짜리와 엽록수 20일분짜리를 가져왔읍니다. 너무 많은 약들에 속았던터라 무심코 지나치려는데 기도를 해주시면서 어거지로 발바닥과 손바닥 그리고 등과 배에 붙여주시는 것이었읍니다 .러나 처음으로 몸에 붙인 탓인지 몸이 너무 답답하고.뜨거워져 더 이상 붙일수가 없었읍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해대는 집사님 전화에 하는수 없이 붙이기로 했읍니다. 그러나 약간씩만 뭍어 나올뿐 신통치 않았는데 그나마 발바닥과 손바닥만 약간 적실 뿐이었읍니다.. 간경화가 많이 진행된 탓이었읍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녹즙외에는 달리 쓰는 게 없었읍니다. 그것도 소화가 안돼서 토하기 일쑤였읍니다. 그래서 팽개쳤고 엽록수는 별 신통치 않아서 캐비넷에 넣어뒀읍니다. 그랬더니 하루는 집사님이 엽록수를 어거지로 먹이는 것이었읍니다. 그리고는 발바닥과 손바닥/등과 배에 네떼루마니를 붙이면서 손가락을 꼭 걸고는 약속을하자고 했읍니다. 공복에 하루 4끼씩 엽록수 먹을 것과 네떼루마니를 용량대로 붙일 것을 말입니다. 또 한가지 간경화 상태니까 즉 간이 제 기능을 할수 없으니 모든 약은 간에서 해독을 시켜야 하니까 지금까지 먹고있는 약을 으라는 엄명이었읍니다. 하는 수없이 맘속으로 일주일만 하기로 약속하고 꾸준히 했읍니다. 그 결과 아뿔사 3일만에 등에서 누런 진액이 나오는 것이었읍니다. 내 눈을 의심했읍니다. 그러기를 어느새 보름이 지났읍니다. 용기를 얻어서 밥도 엽록수로 지어먹었읍니다. 체질상 물을 많이 못먹었기 때문이었읍니다. 그랬더니 처음에 오는 자각증상이 거짓말같이 밤에 잠을 너무 달게 자는 것이었읍니다. 실로 오랜만입니다. 너무 좋았읍니다. 밥맛이 돌아왔읍니다. 침침하던 눈이 환해지는 것같았읍니다. 오랜만에 와이프와 쇼핑까지 갈정도로 체력을 회복했읍니다. 결국 한달 반만에 병원에 가서 간경화 상태를 진단 결과 놀라울 정도의 호전을 보였다는 진단을 얻어냈읍니다. 오는길에 집사님 말을 믿기로 하고 병원에서 받은 약을 쓰레기통에 몰래 버렸읍니다. 이제 두달이 지나고 있읍니다. 인체가 이렇게 물과 시트하나로 바뀔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돈이 문제였읍니다. 장기간 사용하는 환자에게 약간의 배려를 해준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안도의 숨을 쉬고 네떼루마니의 양도 반으로 줄이고 엽록수의 양은 한달정도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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